'슈퍼스타K5' 종방 이후 8개월이라는 앨범 제작 기간과 가수 서인영의 제작/비주얼 디렉터 참여, 빈지노 랩 피처링으로 ‘우승자 사상 역대 최대 파격 데뷔’를 선언한 박재정의 데뷔 앨범 17일 공개됐따
특히 데뷔 타이틀곡 ‘얼음땡(Feat. Beenzino)’을 통해 우승자들의 ‘데뷔 공식’을 철저히 파괴, 완전히 새로운 장르와 비주얼로 컴백을 선언했다.
‘얼음땡(Feat. Beenzino)’은 80년대 신스팝에서 주로 사용됐던 신디사이저와 레트로적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팝으로, 박재정의 중저음과 한 번 들어도 기억에 남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올 여름 리스너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