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보건소, 재활분야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2014-07-17 14:2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보건소는 오는 22일까지 수택보건지소에서 재활분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재활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는 앞선 16일 개강식을 열었다.

퇴행성 관절, 뇌졸증 질환 이해, 재활대상자 영양 및 구강관리, 장애발생 예방 및 장애인식 개선 등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뇌졸중 재활운동, 퇴행성 관절질환 예방운동 등의 실습교육도 병행된다.

교육을 수료하면 수료증이 주어지며, 관내 재활지도자로 활동하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