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채 출신인 김 차장은 20년 넘게 문화재 행정에 힘써 온 ‘문화재통’이다. 문화재청 문화유산국 기념물과장·사적과장·무형문화재과장과 문화재청 재정기획관·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했다. 2003년에는 우수공무원으로 뽑혀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7급 공채 출신인 김 차장은 20년 넘게 문화재 행정에 힘써 온 ‘문화재통’이다. 문화재청 문화유산국 기념물과장·사적과장·무형문화재과장과 문화재청 재정기획관·기획조정관 등을 역임했다. 2003년에는 우수공무원으로 뽑혀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