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임신 4개월…결혼 두달만에? "속도위반 맞다"

2014-07-10 20:47
  • 글자크기 설정

박진희 임신 4개월[사진 제공=제니하우스]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박진희가 임신 4개월째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결혼 2개월 만이다.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백진희가 결혼 전 임신한 것이 맞다”면서 임신 4개월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결혼 당시 임신 초기 상태였으나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고려해서 임신 사실을 드러내기 어려웠다"며 "당분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출산 전까지 건강관리에 몰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신 4개월을 맞은 박진희는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박진희의 남편은 국내 굴지의 로펌에서 근무하는 남성으로 키 180cm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고 전해져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