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선미가 고양이를 닮은 듯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렌즈색깔이 신기하다. 머리 색깔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푸른 색의 컬러렌즈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반쪽 얼굴만 사진에 담은 선미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미? 현아인 줄 알았다", "왜 이렇게 현아랑 닮았어?", "선미 렌즈 색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세월호 참사 81일째…실종자 수 11명 '그대로'서천 동강중,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 #24시간 #선미 #선미 노래 #패션왕 코리아2 #현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