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7일부터 일렉트리카 벽걸이 에어컨 6평형과 10평형을 각각 34만9000원, 44만9000원에 2500대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시중 브랜드 상품과 비교해 30~50% 저렴한 수준이다. 홈플러스는 전세계 테스코그룹사와 공동 소싱 및 직수입을 통해 원가를 절감했다. 홈플러스는 구매 후 1년까지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관련기사가전 브랜드 하이얼, 에어컨·세탁기 등 클리닝 홈케어 서비스 개시"AI로 쾌적한 온풍까지"… LG전자, 사계절 에어컨 신제품 출시 #벽걸이에어컨 #에어컨 #홈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