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드림스타트에 햄버거 세트 티켓 300매 후원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롯데리아 인천시 부평역점은 평소 교류가 있었던 갈산1동 주민센터를 통해 햄버거세트 티켓 300매를 부평구 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 드림스타트는 다양한 맞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을 위해 이 티켓을 사용할 계획이다. 부평구 드림스타트에 햄버거 세트 티켓 300매 후원[사진제공=인천 부평구] 롯데리아 부평역점 성예나 대표는 “우리 구의 새싹들이 조금이라도 씩씩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인천시 부평11번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청신호인천시,부평 캠프마켓 토양정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롯데리아 #인천시 부평 #햄버거세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