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가구 업계가 반값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리바트는 이달중 여름 정기 세일을 열어 여름용 침구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가구는 전품목은 10∼20% 할인하며, 세일 기간 구매 금액에 따라 바캉스 비치백 등 경품을 증정한다. 까사미아도 오는 20일까지 품목별로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침실가구 '애쉬비(Ashby)' 등 신제품에도 10% 할인율을 적용한다. 관련기사경기도,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밀어내기 분양에...이달 전국서 3만9000가구 공급 #가구업계 #까사미아 세일 #리바트 세일 #장마철 반값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