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녹음실 포착…미쓰에이 페이인 줄 알았네

2014-07-0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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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녹음실[사진 출처=스테파니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녹음실에서 포착됐다.

스테파니는 지난 1일 트위터에 "신곡 녹음 중! 파이팅"이라며 녹음실에서 녹음에 한창인 모습을 공개했다. 녹음실에서 민낯으로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스테파니는 걸그룹 와썹, 래퍼 파로가 소속되어 있는 마피아레코드와 제휴를 맺었다. 기존의 콘셉트와는 다른 분위기의 획기적인 콘셉트로 복귀를 준비 중이다.

마피아레코드 관계자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완성도 높은 곡과 함께 솔로로 재도약하는 스테파니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스테파니는 8월 컴백과 함께 다양한 방송활동 및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중국 및 해외 활동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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