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피부/사진='겟잇뷰티' 화면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유인나가 세안 후 공개한 민낯이 화제다. 2일 밤 11시 방송된 '겟잇뷰티' 18화에서는 '특급 뷰티3Step'을 주제로 헤어, 다운에이징, 특급피부 3단계의 뷰티 노하우에 대해 그려졌다. 특히 18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클렌징 오일의 우열을 가려내기 위해 MC들이 직접 실험에 참여했는데 유인나는 5일 동안 메이크업 상태와 클렌징 한 후의 촉촉한 피부를 셀프카메라를 통해 공개했다. 유인나는 메이크업이 전혀 없는 민낯 상태임에도 뽀얗고 하얀 피부를 선보여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관련기사오아, 유인나·이동욱 주연 드라마 ‘진심이 닿다’ 제품 협찬'미스터주' 김태윤 감독 "신하균·유인나·이선균 등 동물役…열심히 읍소" 유인나 민낯 피부를 접한 네티즌은 "유인나 민낯은 굴욕을 발견할 수가 없네", "유인나의 피부 너무 부럽다", "유인나 피부 되기 위해서 겟잇뷰티 꼭 다시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겟잇뷰티 #노하우 #오일 #유인나 #피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