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는 전직 톱스타였던 오윤서가 드라마 복귀를 위해 로펌 변호사의 비서로 위장취업을 하여 완벽주의 변호사인 권종록을 만나 시작되는 로맨틱 드라마다. 과거 ‘도깨비’에서 폭풍케미를 보였던 유인나와 이동욱이 또 다시 만나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오아는 극중 오진심(유인나) 책상에 조명거울과 미니가습기, 블루투스스피커, 무선충전기 등 오아의 제품들을 협찬했다.
오아 관계자는 “진심이닿다 주인공들과 우리 제품의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부분이 많다"며 "실생활에 많이 쓰이는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로서 시청자 및 고객들이 우리 브랜드를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