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동양생명은 30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빌딩에서 임직원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입주식을 개최했다. 지난 1989년 창립 이후 을지로 동양증권 사옥을 본사로 사용했던 동양생명은 지난해 12월 동양그룹 계열분리에 따라 본사를 이전했다. 동양생명은 빌딩 9~11층을 사용하며, 1층 로비에 고객서비스(CS)센터를 설치했다. 구한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CS센터 앞에서 입주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성 전무, 이장미 사원, 구 사장, 김영굉 부사장, 조경민 전무, 김상규 전무.[사진=동양생명 제공]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동양생명은 30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빌딩에서 임직원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입주식을 개최했다. 지난 1989년 창립 이후 을지로 동양증권 사옥을 본사로 사용했던 동양생명은 지난해 12월 동양그룹 계열분리에 따라 본사를 이전했다. 동양생명은 빌딩 9~11층을 사용하며, 1층 로비에 고객서비스(CS)센터를 설치했다. 구한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CS센터 앞에서 입주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성 전무, 이장미 사원, 구 사장, 김영굉 부사장, 조경민 전무, 김상규 전무.[사진=동양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