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필수과정 토익스피킹, 종로YBM 비타민 토익스피킹 “비토스” 강좌 주목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전략적으로 접근해라! 한 달 안에 고득점 가능하다!” 영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이제는 영어를 듣고, 읽고, 해석하는 능력에서 말하는 능력도 중요시되고 있다. 취업의 필수 과정인 어학 성적도 이제는 토익에서 토익 스피킹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사진 = 종로YBM 제공]

토익스피킹이 새로운 어학성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유명 영어학원이 몰려있는 종로 지역에서는 개성 있는 다양한 토익스피킹 강좌가 등장하고 있다. 종로YBM의 비타민 토익 스피킹은 일명 비토스 불리고 있다. 토익 스피킹 초보자부터 고득점자까지 모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기강좌로 외국인 조교와 함께 수업을 진행해 유창성 과 정확성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수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강생들이 수업을 따라오기만 해도 단기간에 성적이 오를 수 있는 타이트한 수업도 비토스 수업에 특징이다. 스파르타 계획표에 따라 철저한 복습과 꼼꼼한 숙제검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강생들은 수업에 잘 참여하는 것만으로 고득점 획득을 기대할 수 있다. 종로YBM 비토스 Karen강사는 “토익 스피킹의 경우 장기적으로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기간에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해서 성적을 올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며 “이를 위해 최신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만든 적중률 높은 교재와 고득점 핵심문장을 수업에 적용하여수강생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매 스터디 마다 제공되는 학업성취도 평가와 매 월 제공되는 개인 성적표를 통해 수강생이 가장 취약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종로YBM미녀강사로 유명한 Karen 강사의 비타민 토익스피킹(http://cafe.naver.com/bunnykaren)에 대한 정보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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