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참돔 한 마리로 횟감과 탕거리를 함께 기획한 '한마리 활 참돔회'를 1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마트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활어회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남해 한산도 지역 참돔 양식어가와 사전계약을 맺고 연중 최저가 수준으로 가격을 낮췄다.관련기사LS證 "이마트-알리바바 제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마트, 라오스에 '노브랜드 1호점' 오픈…해외 사업 다각화 속도 #이마트 #참돔 #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