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보훈청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유주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26일 낮 12시 수영구 광안동 유토피아웨딩홀에서 개최한 『실버갈매기 웨딩마치, 6‧25참전영웅 합동결혼식』에서 최고령(91세)이신 김유복, 최점선 6‧25참전국가유공자 부부가 케이크 컷팅을 하고 있다. 이날 6‧25참전국가유공자 부부 10쌍이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관련기사부산보훈청-무학, 나라사랑홍보 및 교육 활성화 협약 체결부산보훈청,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다채롭게 진행 #부산보훈청 #참전영웅 #합동결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