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번가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풀무원과 CJ몰이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11번가는 만두·핫도그·볶음밥 등 89개 제품을 선보이는 풀무원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내달 6일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CJ몰 입점을 기념해 내달 14일부터 20일까지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타임 세일을 실시한다. CJ몰 전문관은 오는 30일 문을 연다. #11번가 #풀무원 #CJ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