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KT홈페이지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과징금 7000만원과 과태료 1500만원를 부과했다. 또 시정명령과 개선 권고를 의결했다. 관련기사후후, 3분기 스팸신고 건수 26.4%↓...KT망에서 위험번호 사전 차단 효과심우준 한화로 떠나보낸 kt, 보상 선수로 한승주 지명…"마운드 전력 강화" #과징금 #방통위 #K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