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KT홈페이지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과징금 7000만원과 과태료 1500만원를 부과했다. 또 시정명령과 개선 권고를 의결했다. 관련기사KT SAT "미래 위성시장 '멀티오빗' 대세 될 것"현대차그룹, KT 최대주주 확정…정부 공익성 심사 통과 #과징금 #방통위 #K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