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동양이 출자전환 주식에 대한 거래를 시작한 이래 닷새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은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1% 오른 795원에 거래됐다. 동양은 회생계획안에 따라 부채를 주식으로 바꾼 출자전환 주식의 거래가 지난 20일부터 4거래일간 44.38% 하락했다. 관련기사동양생명동양생명, 선릉역 인근 '강남플라자' 개소…서비스 품질 높여 #동양 #출자전환주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