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지식재산 보호 모의재판' 참여

2014-06-24 17:58
  • 글자크기 설정

[박신혜/사진=프레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영화배우 박신혜가 24일 한양대학교 모의법정에서 진행된 '지식재산 보호 모의재판' 사회자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특허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지식재산 존중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날 박신혜는 캠페인 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모의재판에 앞서 행사의 취지와 지식재산 침해의 심각성을 설명하는 사회자 역할과 배심원 역할 맡았다.

무대에 오른 박신혜는 "요즘 우리 주변에서 특허, 상표 등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를 쉽게 볼 수 있다"며 "올바른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