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노동영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교수<사진>가 지난 19~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0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6월20일부터 2년이다. 노 이사장은 유방암 연구와 진료 분야의 권위자로 대한암학회에서는 기획재무이사와 함께 외과계 암 임상 발전에 주력해왔다. 관련기사(박재붕의 생각나무) 서울대병원의 '오판(誤判)'국내서 유방암 맞춤치료 가능성 제시 #노동영 #암 #유방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