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는 구리를 비롯해 동두천·양주·의정부·파주·포천 지역 정신보건기관 장애인과 가족,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가, 명랑운동회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23일 오전 구리시체육관에서 '경기북부 정신장애인 연합체육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구리를 비롯해 동두천·양주·의정부·파주·포천 지역 정신보건기관 장애인과 가족,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가, 명랑운동회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대회에는 구리를 비롯해 동두천·양주·의정부·파주·포천 지역 정신보건기관 장애인과 가족,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가, 명랑운동회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