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클린스디카페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디저트 전문 카페 재클린스디카페는 23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재클린스다카페는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디저트 카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상의 원료를 사용해 직접 생산한 디저트와 최고급 생두를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를 선보이고 있다. 송기훈 대표는 "재클린스디카페가 문화를 선도하는 20∼30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는 기존 디저트 카페에서 찾아볼 수 없는 프리미엄급 파이와 케이크 등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했다.관련기사파주커피오빠, 'KCIA 한국소비자평가' 카페·디저트 부문 우수업체 선정오아오아, 슬라임 디저트 카페 팝업스토어 진행 #디저트 #재클린스디카페 #카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