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대작 스포츠 게임들이 오는 27일까지 100% 당첨의 특별한 올스타전 이벤트를 가진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 게임은 컴투스의 글로벌 인기작 ‘낚시의 신’과 ‘골프스타’를 비롯해,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와 판타지 축구 카드 RPG ‘사커스피리츠’ 총 4종으로, 이벤트 기간 중 게임을 실행하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컴투스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인터넷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페이지의 각 게임 설치 버튼을 클릭해 게임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된다. 이미 게임이 설치되어 있는 기존 유저의 경우에도 해당 설치 버튼을 클릭해 게임을 실행하면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게임을 실행하면 우선 게임 별로 선물 아이템을 100% 받을 수 있으며, 4종의 게임을 모두 실행하면 총 1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 추첨을 통한 특별한 현물 경품의 행운도 함께 노릴 수 있다. ‘낚시의 신’은 버팔로 익스텐션 텐트를, ‘골프스타’는 10만원 상당의 골프존 이용권을, ‘컴프매’는 윌슨 야구 글러브를, ‘사커스피리츠’는 아디다스 F5 TRX HG 축구화를 각각 3명씩 추첨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