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동양이 출자전환 주식에 대한 거래를 시작한 이래 이틀째 하한가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은 오전 9시 4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4% 떨어진 1025원에 거래됐다. 동양은 회생계획안에 따라 부채를 주식으로 바꾼 출자전환 주식의 거래가 지난 20일 시작됐다. 관련기사동양생명이노베이션아카데미, 동양미래대와 '혁신 SW 교육플랫폼 활용' 업무협약 체결 #동양 #출자전환 주식 #하한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