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 6. 20(금), 14:00, 대전한밭야구장, 경찰 400여명, 소방 5명(소방차1, 구급차1), 군인 15명 등-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지방경찰청(치안감 최현락)에서는 6월 20일(금) 14:00경 대전 중구 부사동 소재 대전한밭야구장에서 경찰·군·소방 등 420여명 참석리,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한「대규모 위기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종합훈련은 최근 세월호 침몰 관련 테러·재난에 의한 대형 다중이용시설 붕괴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에 따른 경찰의 초기 대응 및 상황별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와 관련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이번 종합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사고 발생시 현장 통제, 주민 대피 등 경찰이 선제적 초동 조치 역량을 함양하고, 훈련 중 미비점은 적극 보완하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대전지방경찰청장, 유치인 정서순화를 위한 민·경·학 공동MOU 체결대전경찰, 눈높이 치안 적극 전개 !!! #대전경찰 #위기대응훈련 #한밭야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