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균 대장은“전 대원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소화기를 마련했다”라면서“앞으로도 각 마을을 돌며 전기, 가스 안전사용 등 화재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 전 대원 십시일반 정성 모아 33대 구입 -
아주경제 양만규 기자 =충북청원군 남일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재균)가 19일 각 마을 경로당에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33대를 기증했다.
이재균 대장은“전 대원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소화기를 마련했다”라면서“앞으로도 각 마을을 돌며 전기, 가스 안전사용 등 화재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재균 대장은“전 대원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소화기를 마련했다”라면서“앞으로도 각 마을을 돌며 전기, 가스 안전사용 등 화재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