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15개 미협지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참신하고 유능한 4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을 추천받아 진행되는 이번 초대전은 미술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회화작품과 입체적인 조각품으로 변신한 걸 눈으로 직접 보는 조각부문 등의 독특한 기획·전시 구성으로 각자 파트에 담긴 작품 하나하나마다 깊은 뜻이 있고, 그 뜻을 상상하며 감상한다면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배우락)이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총 7일간 평생학습문화센터 지하 1층 갤러리에서 ‘2014년도 기획․전시 충남 청년 미술제 초대전을 개최한다.
충청남도 15개 미협지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참신하고 유능한 4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을 추천받아 진행되는 이번 초대전은 미술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회화작품과 입체적인 조각품으로 변신한 걸 눈으로 직접 보는 조각부문 등의 독특한 기획·전시 구성으로 각자 파트에 담긴 작품 하나하나마다 깊은 뜻이 있고, 그 뜻을 상상하며 감상한다면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충청남도 15개 미협지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참신하고 유능한 4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을 추천받아 진행되는 이번 초대전은 미술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회화작품과 입체적인 조각품으로 변신한 걸 눈으로 직접 보는 조각부문 등의 독특한 기획·전시 구성으로 각자 파트에 담긴 작품 하나하나마다 깊은 뜻이 있고, 그 뜻을 상상하며 감상한다면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