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독립보험대리점 아라에셋과 투자권유대행인을 통한 금융상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부증권은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상품 교육과 금융상품 마케팅을 아라에셋에 지원하게 됐다. 아라에셋은 동부증권과 연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라에셋은 체계적인 재무상담과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하는 독립보험대리점으로 재무설계사 역할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종합재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관련기사'노조 단톡방' 없애라는 동부증권동부증권 평촌지점 25일 투자설명회 개최 #동부증권 #아라에셋 #투자권유대행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