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삼성미술관 리움은 소장품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의 주요 맥락을 명쾌한 강의로 짚어 주는 ‘리움 들어서기’ 강좌를 새로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고미술 강좌'가 7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소장품을 바탕으로 한 작품 강좌는 이번 고미술 강의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현대미술까지 확대한다는 예정이다. 미술애호가, 학생, 교사 등 선착순 100명으로 강좌신청은 오는 29일까지다. 수강료는 20만원.(02)2014-6655관련기사상금 3천만원, 리움 '제 1회 아트스페트럼 작가상'에 이완씨리움 '아트스펙트럼 2014' 선정한 유망 작가 10명은 누구? #고미술 강좌 #리움 #분청과 백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