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내일 올 최고 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고했다. 기상청은 22일 “서울이 29도까지 올라 올 최고 기온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겠다”며 “대전 역시 29도까지 오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서울은 16도, 전주 14도, 광주와 대구 15도에서 시작하겠고 한낮기온은 서울 29도, 전주 30도, 대구 30도, 부산은 23도가 예상된다. 내일인 22일 서울·경기와 충청, 호남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일시적으로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관련기사흐리고 오후부터 전국 곳곳 비소식…낮 기온 18∼23도'수능 한파' 없이 포근…전국 대부분 낮 20도 진도해역은 맑으며 파도도 낮게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날씨 #내일 날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