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22일 오전 7시 군포시 금정역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본는 이날 출근길 바쁜 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난 4년간 시정운영에 적극 참여해 준 성원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번 선거에서도 지지와 성원을 당부 했다.
김 후보는 이어 산본역으로 자리를 옮겨 산본역사 상가에 입주해 있는 소상공인과 인사를 나누고, 오후 2시 시청에서 열리는 “밥이 되는 인문학 강의”에도 참석해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