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교 남동구청장은 "향후 구정발전의 척도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지수를 구정발전의 척도로 삼을 것이다"며, "선거과정에서 제시된 공약사업을 구체화하여 실천함으로서 구민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새로운 한 해를 51만 구민들의 관심,그리고 남동구 900여 전 공직자가 힘을 모아『인천의 중심, 수도권 제일의 행복도시 남동구』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앞으로도 구정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