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지난 19일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모두투어 서포터즈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해 서포터즈’는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먹방의 신’ 콘셉트을 갖고 상해로 떠나 모델과 마케터 각자의 역할에 맞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오는 23일부터 상해, 소주, 항대 일대를 탐방하면서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존 서포터즈 현황을 토대로 자사 서포터즈 BEST영상과 타기업 서포터즈 BEST영상을 비교 분석해 상해 서포터즈 촬영 콘셉트를 공유했다. 관련기사결혼 미루는 청년들, 위축된 허니문 패키지 시장상장사 절반 3분기 실적 전망 '하향 조정'…삼성전자 6%↓ #모두투어 #모두투어 서포터즈 #상해 서포터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