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칭다오신문] [사진제공=칭다오신문] 국내외 유명 조각가의 조각상 28점이 중국 칭다오 세계원예박람회 바이궈산(百果山) 구역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외 조각가 2500명의 조각작품을 모집해 이중 1차 심사에서 150개를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중국· 미국·이탈리아 등 유명조각가 26개 작품을 선정해 칭다오 세계원예박람회에 전시했다. 관련기사칭다오항공 설립 한달새 5개 노선 개통중국 칭다오, 해외 박사급 출신 인재 적극 등용 #세계원예박람회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