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영증권은 22일부터 8월 말까지 전국 주요지점에서 총 12회에 걸쳐 '지점에서 만나는 오르세미술관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2일 압구정지점을 시작으로 28일 해운대지점, 6월 10일 청담지점, 11일 대구지점, 19일 분당지점에서 열리고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관련기사신영증권 "삼성전자, 가뭄에 단비같은 자사주 매입"신영증권 "HD현대마린엔진, 그룹 편입 효과 시기 앞당겨질 것… 목표주가 ↑" #설명회 #신영증권 #오르세미술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