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든 관계자는 언론의 자유를 포함한 민주주의 원칙을 존중하도록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국 육군이 "쿠데타가 아니다"라고 언급한데 대해 국무부는 "이해한다"고 지적했다.
사키 대변인은 태국에서 육군이 일시적으로 폭동을 방지하는데 기대를 표하면서도 "민주주의 원칙을 준수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모든 관계자는 입장차를 극복해 대화로 해결을 모색해야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태국 국민의 의사를 표시하기 위한 선거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