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유재석 [사진 출처=뮤지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UV 뮤지가 유재석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15일 뮤지는 트위터를 통해 "늘 친절한 재석이 형"이라며 유재석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뮤지와 유재석이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재석은 현란한 의상을 입은 채 웃고 있는 포즈로 사진을 보는 팬들도 미소짓게 만들었다. 뮤지는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김태우, 박진영에 "JYP 인트로 제발 그만했으면"엑소 크리스 소송에 "콘서트 8일 남았는데…" 애타는 팬심 #런닝맨 #뮤지 #유재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