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의 보고 태안반도의 어촌 풍경

2014-05-15 10:17
  • 글자크기 설정

명품 바지락 채취 한창! 바지락과 경운기, 어민들의 모습 장관 이뤄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천혜의 갯벌을 간직한 태안반도에서는 지금 비타민과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명품 바지락 채취에 한창이다.
 

바지락은 바지락회무침, 바지락볶음, 바지락전골 등 다양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바지락, 파, 마늘, 고추 등을 넣고 끓인 바지락탕은 국물이 얼큰하고 시원해 과음 또는 과식 시에 소화작용과 간장기능을 도와주기도 한다.

만약 입맛이 없거나 과음을 했다면 갯벌 속 보물 태안반도의 얼큰하고 시원한 바지락 국물로 입맛도 당기고 숙취도 해소 해보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