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중국 베이징과 동북 3성 지역을 둘러보기 위해 12일 출국했다. 조 이사장은 1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영비즈니스리더포럼에 참석하고 선양·창춘·옌지 지역의 한글학교와 동포 집거지 등을 방문해 동포사회의 현안을 파악할 예정이다.관련기사<동정>이계삼 의왕부시장이주열 한은 총재, BIS총재회의 참석 #동정 #부고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