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9일 오전 시민들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조문순서를 기다리고 있다.관련기사법원, '세월호 임경빈군 이송 지연 사망' 국가 배상책임 인정..."유가족에게 1000만원 지급"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단원고 #세월호 #합동분향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