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올해 가장 비싼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57억6800만원짜리 트라움하우스5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공동주택은 1125만7033가구였고 평균 공시가격은 전국 1억5376만6000원이었다. 전용면적이 가장 큰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연립주택으로 552.89㎡에 달했다. 부산 해우대구 소재 아이파크 아파트는 주택형 타입이 198개나 됐다. 관련기사대구 달성구 14.7%로 최고… 부산 강서구 8.1% 하락행정 분야에 활용, 이의신청은 국토부·지자체에 접수 공동주택 공시가는 전년 대비 0.4% 올랐으며 대구 달성군은 전년 대비 14.7% 올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9억원 초과 공동주택은 같은 기간 1.8% 하락했다. 부산 강서구의 경우 8.1% 내려 하락폭이 가장 컸다. #공시가 #달성구 #아파트 #해운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