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공동주택 공시가] 전용면적 가장 큰 주택, 타입 가장 많은 아파트는

2014-04-29 11:40
  • 글자크기 설정

숫자로 보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올해 가장 비싼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57억6800만원짜리 트라움하우스5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공동주택은 1125만7033가구였고 평균 공시가격은 전국 1억5376만6000원이었다.

전용면적이 가장 큰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연립주택으로 552.89㎡에 달했다.

부산 해우대구 소재 아이파크 아파트는 주택형 타입이 198개나 됐다.

공동주택 공시가는 전년 대비 0.4% 올랐으며 대구 달성군은 전년 대비 14.7% 올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9억원 초과 공동주택은 같은 기간 1.8% 하락했다. 부산 강서구의 경우 8.1% 내려 하락폭이 가장 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