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위 소속 새누리당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29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여야 간사가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 수습 및 대책 마련과 관련해 다음 달 7일 국회에서 안전행정부 등 유관기관들로부터 현안보고를 받기로 했다.
안행위 소속 새누리당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29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여야 간사가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안행위 소속 새누리당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29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여야 간사가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