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도) 팽목항공동취재단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1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 수색작업을 위해 정박한 언딘 리베로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이 산소통에 공기를 주입시키는 생명줄을 정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