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북한이 미국인 관광객 1명을 억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관광을 목적으로 입국하면서 입국 검사과정에 망동을 부린, 미국인 밀러 매슈 토드(24)씨를 억류 중이다. 조선중앙통신은 밀러 매슈 토드 씨가 입국 과정에 공화국의 해당 기관에서 합법적으로 발급한 관광증을 찢어버리며 법질서를 난폭하게 위반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해당 기관에서는 밀러 매슈 토드의 행위를 엄중히 보고 그를 억류했다며 현재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박근혜 대통령 "북한 4차핵실험 안하도록 중국이 리더십 발휘해야"(속보)오바마, "북한 핵실험한다면 더 영향력있는 제재조치 취할 것" #북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