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 ‘심장이 뛴다’이 22일 방송에서 공익광고 ‘모세의 기적’을 공개했다. ‘심장이 뛴다’가 공개한 ‘모세의 기적’ 공익 광고는 생사를 다투는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들의 간절하면서도 절박한 외침이 담겨있다. 특히 ‘모세의 기적’ 공익 광고에는 ‘당신에게 사이렌 소리는 무엇입니까’, ‘구급차에게 길을 비켜주세요’라는 문구로 구급차를 위해 길을 양보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심장이 뛴다’ 멤버들은 공익광고 제작 외에도 모세의 기적 스티커를 나눠주며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관련기사박경림, 소속사도 모르게 1천만원 기부 유병언의 실체…"청해진해운서 승진 하려면 구원파 신도여야"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