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빅, 차이나플러스 참가…'소비자 가전 소재' 전시

2014-04-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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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석유화학기업 사빅은 아시아 최대 국제 플라스틱 산업 박람회인 차이나플라스 2014에서 다양한 소비자 가전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사빅은 혁신적인 열가소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 가전 업계가 요구하는 디자인, 성능, 환경규제 등을 만족하는 소재 부품을 소개할 방침이다. 또 사빅의 제품을 적용한 캐논 잉크젯 프린터와 샤오미 Mi3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맷 그레이 사빅 이노베이티브 플라스틱 사업부 디렉터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소비자 가전 부문은 역동적인 분야"라며 "사빅은 이처럼 빠르게 변화에 발맞추고 있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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