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솔비는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을 노란리본으로 바꾸며 캠페인 동참을 알렸다.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사진에는 노란 바탕에 검정색으로 그려진 리본 문양과 함께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메시지가 쓰여있다. 노란리본을 최초로 디자인한 곳은 대학 동아리 ALT((Active, Autonomous, Alter Life Togther)로 알려졌다.
현재 노란리본 캠페인은 솔비 외에도 김미화, 2AM 조권, 김소현, 김새론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심은진은 직접 노란리본을 디자인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