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마 소재로 제작돼 봄부터 여름까지 활용할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추천 스프리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프리스는 여성용 슬립온 슈즈 '밀키웨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슬립온에 메리제인 스타일을 접목해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슈즈다. 마 소재로 제작돼 통기성이 뛰어나 봄부터 여름까지 맨발에 신기 좋고, 발등 부분의 고무 밴드가 신발이 벗겨지지 않도록 잡아줘 착화시 편안하다. 천연 소재와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색상과 여름 패턴 프린트를 적용해 레드ㆍ민트ㆍ퍼플ㆍ옐로ㆍ블루 등 8종으로 출시됐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밀키웨이는 이번 시즌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슬립온 슈즈"라며 "상큼한 컬러와 스타일에 편안함까지 갖춘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