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2014] 화려한 개막…151개 업체 300개 브랜드 참가

2014-04-17 11:03
  • 글자크기 설정

제23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 A전시홀 입구에서 관람객들이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제23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4, 이하 P&I)이 151개 업체 300개 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P&I는 캐논, 니콘, 소니, 삼성전자 등 주요 카메라 제조사들을 비롯해 각종 렌즈, 액세서리 관련 업체까지 참가해 총 680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사진과 영상에 관심 있는 관람객을 맞이한다.

주요 카메라 제조사들은 자사의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와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각종 렌즈를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며 다양한 사진 관련 강의를 선보인다.

P&I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P&I 홈페이지(http://www.photoshow.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