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아이파크백화점은 16일 실내에서 마이크로 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골프 피규어 '핏그린'을 선보였다. 핏그린은 골퍼 피규어와 그린, 클럽백, 골프채, 공으로 구성돼 있다. 드라이버·아이언·웨지·퍼터 등 4개의 클럽을 갈아 끼우며 피규어의 스윙을 조작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